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.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. 박(樸),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,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taffer : 실무자오늘의 영단어 - frequency : 빈도, 주파수오늘의 영단어 - belligerent : 호전적인, 교전 중인, 교전국의오늘의 영단어 - tolerate : 용납하다, 받아들이다, 참다오늘의 영단어 - problematic food : 문제식품오늘의 영단어 - racket : 떠드는 소리, 시련, 부정, 사기오늘의 영단어 - with a vengeance : 심하게, 거칠게, 극단으로기업에서 경영자들은 토크쇼 진행자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. -첼 A. 노오스토롬 오늘의 영단어 - Indian summer : (늦가을의)봄날같은 화창한 날씨